1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기업들 비상 > Allcon News | 공모전 대외활동 올콘

Allcon News

1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기업들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올콘 작성일18-11-19 17:14 조회630회 댓글0건

본문

1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기업들 비상


다음달 주52시간 근로제 단속 유예기간 만료를 앞두고 근로자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전체 단위기간 총근로시간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특정 기간 추가 근로를 허용하는 유연 근무 방식입니다. 또 다른 유연 근무 방식인 탄력근로시간제와 비교해 사전에 근무 일정을 짜지 않아도 되고 1주일 또는 하루 근로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납기 전후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IT, 해외건설 업체가 주로 이를 도입하고 있지만 근무시간을 정산하는 단위기간이 1개월에 불과해 상당수 직원이 법정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인 A기업 관계자는 “첫 2주 동안 업무를 많이 하면 나머지 2주에는 근로시간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며 “1~2개월 업무가 집중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이 기준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기업들은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안상수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단위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기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54만1000명에 달합니다.



- 관련기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닫기
아이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