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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간만 빌려준다고요? 복지까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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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3-06 09:06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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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간만 빌려준다고요? 복지까지 공유합니다"


간식과 전자책이 구비된 통근버스, 24시간 냉·난방, 무제한 공짜 인쇄 등 공유오피스업체 패스트파이브가 입주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입주사 직원을 위한 어린이집과 회당 2만원에 개인운동 강습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주요 지점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입주사들이 단순히 공간만 빌리는 게 아니라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제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위워크에 없는 것, 우리가 먼저 시도하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공유오피스 지점을 운영하는 토종업체 패스트파이브의 최근 행보입니다. 미국계 위워크는 막강한 자본력과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워 고삐를 죄고 있지만, ‘글로벌 스탠더드’를 강조하다 보니 유연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적지 않습니다.


패스트파이브는 대로변에서 살짝 떨어지더라도 도심 곳곳에 거점을 만드는 다점포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임차료를 아끼고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면 위워크는 종로타워, 서울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꿰찬 데 이어 조만간 부산 서면, 해운대 등에도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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