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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불법복제 몸살 앓는 대학...주머니 얇은 학생들 고가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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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3-19 17:15 조회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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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불법복제 몸살 앓는 대학...주머니 얇은 학생들 고가에 부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대학교 개강을 맞아 3월을 ‘대학 교재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4일부터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럼에도 대학가에선 여전히 불법 제본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려대 인근 한 복사업체는 단속을 피해 불법 제본한 서적들을 화장실에 보관 중입니다. 이 업체 직원 A씨는 “저작권이 있는 책들이라 이렇게 모두 숨겨놓아야 단속을 피할 수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출판사 허락 없이 책을 복제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할 때 단속과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대학교수들도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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