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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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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4-09 17:56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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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코스맥스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개발하기까지는 8년이 걸렸다. 코스맥스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2011년부터 피부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역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코스맥스 소재 랩 연구원들은 젊은 여성의 피부에 많이 존재하고 나이가 들면 점차 사라지는 상재균을 찾아낸 뒤 이 균이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코스맥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에는 이 미생물이 분비하는 대사 물질이 들어 있다. 화장품에는 살아있는 세포나 균을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스트레인 CX를 배양한 용액을 정제·제균한 뒤 추출해 화장품에 넣는 방식이다. 줄기세포 화장품에 줄기세포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연구원장은 “기존에 출시된 안티에이징 화장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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