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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채용’ 하다보니 필기시험에만 의존 … 명문대 출신 유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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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6-27 18:18 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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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채용’ 하다보니 필기시험에만 의존 … 명문대 출신 유리해져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블라인드 채용이 전면 도입된 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채용과정을 위해 공공부문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라고 지시했다. 일부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잇따라 터져나와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을 때였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블라인드 채용이 만연한 채용비리를 막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하지만 블라인드 채용이 ‘깜깜이 채용’으로 변질돼 갈수록 지원자의 능력과 자질을 평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지원자에 대한 ‘정보 부재’로 서류심사와 면접의 변별력이 떨어지자 공공기관들이 필기시험 난도를 높이면서 명문대 출신 편중현상이 오히려 심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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