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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넘어 음식·신발·열차까지…'구독 만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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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9-02 18:15 조회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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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넘어 음식·신발·열차까지…'구독 만능 시대'


평범한 회사원이던 마이클 두빈과 친구 마크 리바인은 어느 날 만나 “매일 아침 출근 때마다 면도날이 닳아 불편하고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불만이다”는 대화를 나눴다. 이 둘은 “누군가 알아서 값싸고 좋은 면도날을 집으로 보내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2011년 작은 회사를 하나 차렸다.

배송비를 포함해 한 달에 3달러(약 3600원)만 내면 면도날 네 개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달러셰이브클럽’이 탄생한 배경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지로 서비스를 확대한 이 회사는 2016년 유니레버가 10억달러(약 1조2100억원)에 인수하면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성공 신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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