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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 '대입 면접'에 中企사장이 면접관으로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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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9-26 10:40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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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 '대입 면접'에 中企사장이 면접관으로 나선 까닭


“지방에선 좋은 인재 뽑기가 너무 힘드니까 아예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를 키워보자는 거죠.”

경북 영천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한중엔시에스의 김환섭 부사장은 27일까지 사흘간 경북 경산시의 경일대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2020학년도 신입생 면접에 참여한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회사에 취직할 직원 5명을 뽑기 위해서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독일의 일·학습 병행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본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생산직 근로자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해외영업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인력 확보가 어려워서다. ‘취업난 속 인력난’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면서 입맛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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