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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TV 고쳐 팔던 전파상, 500억대 리퍼브 매장 오너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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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9-30 17:49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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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TV 고쳐 팔던 전파상, 500억대 리퍼브 매장 오너 된 비결


30일 경기 파주 올랜드아울렛 본사 매장. 가전 코너 한가운데에는 최신형 세탁기가 전시돼 있었다.

17㎏짜리 삼성 드럼세탁기 그랑데 블랙캐비어. 포털에 검색해본 가격은 120만~150만원 선이었다.

아울렛에선 99만원에 판매 중이었다. 옆에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7일 사용 제품.’ 15개 한정 수량만 판매하고 있었다. 전국에 18개 매장이 있는 올랜드아울렛. 


서울 황학동에서 중고 TV 중개상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리퍼비시(refurbish: 새로 꾸미다) 시장’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가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제품이나 이월상품, 스크래치가 난 제품(리퍼브 제품)을 주로 판다. 정품과 중고 사이 정도의 제품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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