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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업계 카카오택시' 만든 로지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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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9-18 17:40 조회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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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업계 카카오택시' 만든  로지스팟


로지스팟 "화물차 10만대 플랫폼으로 연결…대기업도 러브콜"
이렇게 도전했다 현장 제대로 알고 창업해라
창업 전 운송업체서 경험 쌓아 화물차량 접수·배차·정산 등 전 과정 전화·이메일에만 의존 “자동화 시스템 만들자 맘먹어”
차량 세분화·실시간 위치 확인 정산금도 플랫폼서 손쉽게 지급
‘빈차 없이 운행’ 입소문나자 차량 등록 대수 10만대 넘어 SPC·넥센타이어 등 고객 확보

“해외 ‘직구(직접 구매)’가 일상이 되고 있고 아침 일찍 집 앞까지 상품을 가져다주는 ‘새벽배송’도 등장했다. 물류산업은 커질 수밖에 없다. 전국 곳곳에는 물류창고가 들어서고 창고를 오가는 화물 운송차량은 더 바빠질 것이다.”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LSE) 출신인 두 청년이 2015년 나눴던 대화다. 이들은 ‘유통 혁명’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화물 운송차량 사업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20만 대에 이르는 화물 운송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었다. 물류산업에선 ‘효율’이 ‘돈’인 만큼 플랫폼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본 것이다. 화물운송업계의 카카오택시로 불리는 로지스팟이 탄생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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